재즈라는 장르는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에서 백인들의 악기와 음악적 토대에 기초해 흑인 특유의 감성을 혼합하여 처음 모습을 나타낸 음악으로, 연주할 때는 정형화된 음악이라기 보다는 즉흥적인 면이 강했습니다. (1930년대 들어서면서 빅밴드의 출현으로 솔로 연주자들의 즉흥 연주는 점점 줄어들기는 합니다.) 오늘날 세계인이 즐기는 이 재즈는 여느 음악과 확연히 다른 특징이 한가지 있습니다. 소위 ‘스윙’ 리듬이란 것입니다. 그전까지 클래식의 4박자가 강 약 중강 약의 4박이었다면, 스윙의 4박자는 약-강-약-강의 당김 리듬입니다. 이러한 박자를 Two - Four 박자라고도 합니다. 이런 당김 박자는 정박에 들어가지 않으며, 약간의 여유를 주어 늘려 연주하거..